선박·항만장비 등 항만에서 기인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선박 저속운항프로그램 운영
선박의 저속운항(12노트↓) 유도를 통한 선박기인 미세먼지 저감 추진
구분 | 대상척수 | 참여척수 (참여율) |
준수척수 (준수율) |
---|---|---|---|
2020년 | 7,408척 | 2,216척 (29.9%) |
2,120척 (95.6%) |
선박 발생 오염물질 5.4% 저감 추정(소나무 약 10만 그루를 심는 효과)
- 이산화탄소(CO2) 1,769톤↓
- 초미세먼지(PM2.5) 2.7톤 ↓
- 질소산화물(NOx) 135톤 ↓
- 황산화물(SOx) 5.66톤 ↓
항만내 AMP(육상전원공급장치) 설치 확대
新기후체제 출범과 선박배출가스 규제강화에 맞추어 컨테이너선 등 대형선박용 고압 AMP 및 예선용 저압 AMP 설치·이용 확대
- 2030년까지 총 16개소 신설(고압 AMP 13개소, 저압 AMP 3개소)
항목 | '20년 | '21년 8월 기준 |
---|---|---|
AMP 설치대수 | 24 | 26 |
전력사용량 | 2,001MWh | 1,186MWh |
온실가스저감 | 610톤 | 362톤 |
광양 컨테이너부두 야드트랙터(Y/T) DPF 부착
경유 사용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부착을 통한 유해가스 배출 감소 및 친환경 항만 조성
- 광양 컨테이너부두 터미널 야드트랙터 78대 DPF 부착 완료(총 Y/T의 92%) 미세먼지 19.7톤 저감 효과(총 Y/T의 83% DPF 설치)
광양항 배후단지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
동ㆍ서측배후단지 내 가로등을 고효율 LED 인증제품으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배후단지 총 1,092개소 (동측 603개소, 서측 489개소) 100% 교체 완료
구분 | 위치 | 절감전력 | 전기요금 절감 | 온실가스 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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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동측 배후단지 | 502MWh | 37,995천원 | 213톤 |
2021년 | 서측 배후단지 | 355MWh | 34,427천원 | 150톤 |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한 Plastic-Free 항만 추진
해양 폐플라스틱 발생원인 중 하나인 선박의 플라스틱 해양투기를 예방하고, 해양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품을 생산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세계 해운ㆍ항만 최초 OBP(Ocean Bound Plastic) 인증 획득(‘21.7월)
공사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건설현장 녹색건설자재 사용 촉진
항만도로 포장공사 시 순환아스콘을 활용하여 친환경 항만 조성(358백만원 경제효과 창출)
- 1) 1ton당 1만원 단가 절감으로 직접공사비 199백만원 절감
- 2) 건설폐기물 재활용으로 경제편익 71백만원
- 3) 1ton당 85.4Kg CO2 저감으로 환경편익 88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