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마크
심볼
심볼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적 요소이며, YGPA의 대내외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CI시스템의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NEW 심볼 디자인은 여수광양의 영문 첫 이니셜 Y와 G를 조형화하여 대륙과 세계 5대양으로 뻗어나가는 항로(길)로서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시각화 하였으며, 무한대로의 항만산업 비전을 표현한 디자인 컨셉이다.
로고
로고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적 요소이며, YGPA의 대내외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CI의 핵심을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로서 공식적인 명칭을 나타낸다.
국문
영문
일문
중문
전용색상
캐릭터
캐릭터 이야기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신비한 바닷속에는 사람들과 바닷속 생명체가 공존하기 위한 규칙들이 존재하고 그 규칙을 유지하도록 컨트롤하는 존재가 있다.
남해 바다는 "귀동이"가 지키고 있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다니는 남해 뱃길은 "귀동이"가 사람들을 안전하게 다니게 하기 위해 만들어준 길이였고, 과거에도 선한 사람들에게는 잔잔한 물길을, 악한 사람들에게는 험한 물길을 만들어 나라를 지키는 큰 힘이 되었다.
너무 빨라진 세상의 변화로 인해 바닷속에 있던 "귀동이"가 사람들과 바닷속 생명체와의 더 좋은 공존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와 함께 지내기 위해 우리 곁으로 왔다.
아람다운 남해 바다(여수,광양)을 위해 "귀동이"와 우리가 어떤 일들을 준비를 할지 기대해 줘~
네이밍-귀동이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이지만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바다거북 귀동이
커다란 배를 타고 항해하는 선장님을 동경하여
비슷한 모자를 만들어 쓰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