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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ORT 동북아 물류 중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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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 여수광양항만공사, 태풍‘링링’대비 비상근무 돌입
비상운영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위험물 선박 피항 시작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제13호 태풍인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6일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비상대책본부는 총괄통제반, 운영대책반, 복구대책반, 지원반으로 편성되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24시간 운영된다. 공사는 5일 16시 선박대피협의회 결과에 따라 항만시설 및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선박 피항을 결정했다. 위험물운반선은 6일 15시까지, 벌크선 및 일반선박, 컨테이너선박은 6일 18시까지 이안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공사는 컨테이너크레인 등 항만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고박을 실시하고, 항만시설 안전점검, 건설현장 예찰 활동 등 전반적인 안전사항을 중점관리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태풍으로 인한 여수·광양항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문의) 부서장 조성래 안전보안실장(061-797-4480) 담당 조윤석 대리(061-797-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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