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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20826] 박성현 YGPA 사장, 안전제일 경영 위한 광양항 현장 방문

파일다운로드 (220826) 박성현 YGPA 사장, 안전제일 경영 위한 광양항 현장 방문.JPG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6일 박성현 사장이 안전제일 경영 철학 확산을 위해 직접 부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광양항 유류 처리부두인 OKYC부두와 U-1입출하부두 현장을 방문하고 부두운영사와 함께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부두별 안전관리 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하면서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안전한 광양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사장은 취임 이후 △고객 최우선 경영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과 상생협업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이를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 (끝)

<사진설명1> 26일 박성현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에 방문하여 부두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문의처) 부서장 정하수 여수지사장(061-692-4335) / 담당 배수현 과장(061-69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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