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공기업 이자도 못 버는 투기등급"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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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재정 건정성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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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공사법에 따라 2011년 8월19일 설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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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폐지법률 부칙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승계한 공단의 부채 2,800억원은 국가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담하여
부담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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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매년 발생하는 매출액(2012년 매출예상액 800억원)과 정부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부채를 해소하기 때문에
재정건정성에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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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보도내용
(매일경제, 2012.05.15, 1면 및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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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경상이익률이 -9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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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5,000억원
가량 자본을 투입했음에도 자본 효율성 지표인 ROA가 -0.2%로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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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부담능력은 0.6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벌어봐야 이자비용의
60%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 |
<해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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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이익률 = 경상이익/매출액 => 오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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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사('11.8.19~12.31)의 경상이익 -23,234백만원, 매출액 23,39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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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이익률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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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 = (당기순이익+이자비용)/((기초총자산 + 기말총자산)/2) => 오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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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사('11.8.19~12.31)의 당기순손실 -23,234백만원, 이자비용
18,788백만원,
기초총자산 1조698억원,
기말총자산 2조5,0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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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이익률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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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부담능력 => 오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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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사('11.8.19~12.31) 매출액
23,395백만원, 이자비용 18,78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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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부담능력은 125%이나 기사내용은 60%로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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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 오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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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사의 자본금은 1조5,5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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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은 2조5,000억원
가량 자본을
투입으로 보도됨 |
(문의)
재무회계팀 팀장 : 김선익, 담당 : 남철희 / 061-797-4370, 061-797-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