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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10625]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협약 체결

파일다운로드 (210625)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협약 체결.JPG

항만 내 제조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3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210625]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협약 체결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5일,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 제조기업과 광양시(시장 정현복)와 함께 광양항 배후단지 제조기업의 제조현장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여 수요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와 광양시, 배후단지 입주 제조기업의 협업체계 구축과 공사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참여기업 발굴 및 기업지원 등을 광양시는 보급·확산을 위한 생태계 조성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을 배후단지 입주 제조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 추진 및 구축에 필요한 자료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 광양시, 배후단지 입주기업 등 다양한 항만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신기술 도입을 통한 항만 경쟁력 향상과 지역공동체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차민식 사장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공사, 광양시, 배후단지 입주기업 등 지역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족형 화물 창출 항만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끝)

<사진설명>
공사 최연철 경영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사업 관계자들이 25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의) 부서장 서휘원 사회가치혁신실장(061-797-4380), 담당자 황준영 사원(061-797-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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