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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10604] 여수광양항만공사, 유창청소업체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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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 모든 단계 구축 해상투기 단속에서 수거, 리사이클링 원사 생산까지 관리

[210604] 여수광양항만공사, 유창청소업체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최근 여수·광양항 입항 선박 배출 폐플라스틱의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여수광양만권 유창청소업체 6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창청소업체는 오염물질을 수거하는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선박의 유류탱크 청소 및 폐유를 수거하는 업체를 말한다,.

‘광양항 해양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와 유창청소업체는 여수광양항 입항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수거, 선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제품생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특히 해양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공사는 수거 폐플라스틱에 대한 국제인증 및 순환체계 구축을, 유창청소업체는 입항선박에 폐플라스틱 수거 전용 톤백 배부와 선박배출 PET병 수거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입항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리사이클링 가방 200개를 생산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여수해경과 함께 선박의 폐플라스틱 해상투기를 단속하고 효성TN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OBP(Ocean Bound Plastic) 국제인증과 광양항 해양 폐플라스틱 재활용 섬유인 ‘리젠 오션’ 생산을 추진하는 등 순환네트워크를 보다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환네트워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모든 단계를 구축했으며, 해양환경 오염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차민식 사장은 “해양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실 유창청소업체와 협업관계를 이어나게 돼 기쁘다”며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사진 설명>
최근 열린 ‘여수광양항 자원순환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서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영본부장(사진 왼쪽에서 3번째)과 여수광양만권 유창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서휘원 사회가치혁신실장(061-797-4380), 담당자 황준영 사원(061-797-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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