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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01113]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공유 및 매칭에 앞장서

파일다운로드 (201113)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공유 및 매칭에 앞장서.JPG

해양 신기술 공유 및 매칭을 위한 성과 공유

[201113]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공유 및 매칭에 앞장서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13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공유 및 매칭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공사 사옥 6층 ‘더드림 스마트센터’에서 개최했다.

더드림 스마트센터는 공사가 ‘19년 중소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을 마련해 스마트 장비, 해외 사업 지원을 위한 비대면 회의 시스템 등을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열린 공간이며 현재 해양신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전문 매니저를 배치, 5개 사가 이용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해양 신기술 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항만·물류 기반 벤처기업의 사업 기술을 공유하고 확대하기 위해 개최 되었다.

이 날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사업인 △철강·항만산업 수출물류 효율 극대화를 위한 코일 적부 계획 자동화 모델링 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항만 대기오염 측정 및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선박안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벤처기업(아이웍스, 우리항공, 씨드로닉스)은 핵심기술 공유를 통해 개발하는 사업들이 항만운영, 물류, 배후산업단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 하도록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더드림 스마트센터를 활용한 벤처기업의 해양 신기술 및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해운·물류 분야 기술 육성을 통해 스마트 항만 구현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차민식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해양 신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해운·물류 분야 신기술 개발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사진설명> 13일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공사 관계자 및 중소·벤처기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문의) 부서장 서휘원 사회가치혁신실장(061-797-4380) 담당 김지성 대리(061-797-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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