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ORT 동북아 물류 중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선도하겠습니다. 

Home > YGPA > 공사뉴스 > 공사뉴스
  • 글씨 크게

    글씨 작게

    화면 인쇄

공사뉴스

이전 공사뉴스 보기

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10408] 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을 활용한 항만구역 복합방역 실시

파일다운로드 (210408) 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을 활용한 항만 구역 복합방역 실시1.jpg 파일다운로드 (210408) 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을 활용한 항만 구역 복합방역 실시2.jpg

[210408] 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을 활용한 항만구역 복합방역 실시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210408] 여수광양항만공사, 드론을 활용한 항만구역 복합방역 실시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관할 항만구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봄철 수입 유·해충 원천 차단을 위한 드론 복합방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할 다중이용시설인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외 3개소에서 주변 주차장, 승·하선장, 터미널 출입구 주변 등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해 소독 방역을 실시했다.

동시에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장치장 3개소 및 보안울타리 주변녹지를 대상으로 아시아 매미나방 등 수입 유·해충 유입 원전차단을 위한 살충방역을 진행했다.

공사는 올 초 항만을 통한 감염병 확산 원천차단을 위해 ‘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Y-방역계획’을 년 단위로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Y-방역’의 실현을 위해 보유중인 다기능복합드론 2기와 조종인력 10명을 투입하여 실효성 있는 복합방역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김선종 공사 부사장(운영본부장)은 “안전한 항만 구축을 위해 감염병 및 수입 유·해충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여객터미널 등 항만구역에 대한 코로나19 및 수입 유·해충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8일 여수 연안여객터미널 등 항만 다중이용시설 및 컨테이너부두 주변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복합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문의) 부서장 조성래 안전보안실장(061-797-4480) 담당 박세훈 과장(061-797-4492)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 담당자 :
상생소통부 윤재관  
전화 :
061-797-447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새창으로 열립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원저작자를 밝히는 한 해당 저작물을 공유 허용, 정보변경 불가, 상업적으로 이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