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ORT 동북아 물류 중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선도하겠습니다. 

Home > YGPA > 보도해명
  • 글씨 크게

    글씨 작게

    화면 인쇄

보도해명

보도해명의 조회 테이블입니다.
[180601] ‘광양항 특수경비 비정규직화 논란’ 보도에 대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입장
작성자장수정 등록일2018-06-01 조회수24896

광양항의 항만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자회사(여수광양항만관리) 정규직 특수경비원에 대한 신분 전환에 대한 논란(일부 언론 보도)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항만공사의 기본적이고 공식적인 입장은 정규직 전환 인력의 신분변동은 일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컨테이너부두 등 광양항 부두운영사에 배치된 특수경비원 70명을 포함하여 99명을 ‘18.3.1일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자회사 정규직의 신분 전환 논란에 대한 보도는 광양항 보안업무에 대하여 공사와 운영사간 실무협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가지 안 중에 하나일 뿐이며, 현재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 공사에서는 경비료의 85%만을 부담하고 있는 운영사 측과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이번에 불거진 특수경비원에 대한 경비료 뿐만 아니라 보안울타리, 침입감지장치, CCTV 등 항만보안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끝.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 담당자 :
여수지사 은용주  
전화 :
061-797-4331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새창으로 열립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원저작자를 밝히는 한 해당 저작물을 공유 허용, 정보변경 불가, 상업적으로 이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