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ORT 동북아 물류 중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선도하겠습니다. 

선석(船席)
항내에서 선박을 계선시키는 시설을 갖춘 접안장소. 보통 표준선박 1척을 직접 계선시키는 설비를 지닌 수역.
선석점유율
배가 접안할 수 있는 선석의 사용가능한 시간 중 실제 접안해서 서비스를 받은 시간의 비율을 말하며, 선석점유율이 1이라 함은 선석에 항상 선박이 접안되어 있어 작업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무작위로 도착하는 선박의 대기시간이 상당히 늘어난다. 또한 선석점유율이 0인 경우는 한번도 그 선석에 배가 접안하지 않았음을 의미함.
수역시설(水域施設)
항만구역 및 임항구역 내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행과 정박 그리고 원활한 조선과 하역을 목적으로 하는 박지, 선회장, 항로, 선류장 등의 시설을 말하는데 입항 선박의 수량 및 선형에 따라서 규모가 정해진다.
순선석생산성(Net Berth Productivity NBP)
순선석생산성은 접안된 선박의 하역작업 개시 시간부터 작업종료 시간까지의 작업시간 동안 처리한 컨테이너화물의 처리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접안시간 중 작업시간 대비 총 처리물동량의 비율을 평가하는 요소임. 총작업시간은 선박에서 최초로 하역되는 컨테이너의 라싱이 풀리는 순간부터 마지막으로 선적되는 컨테이너의 라싱이 완료되는 순간까지의 시간(first unlash-to-last lash time)을 의미하며, 평가방법은 다음과 같음\n?순선석생산성 = ?총 처리물동량(van) ÷ 총 작업시간?
순장비생산성(Net Productivity NP)
순장비생산성은 컨테이너 하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간(하역작업시간) 동안에 처리한 컨테이너화물의 처리실적을 평가하는 요소임. 장비의 순작업시간은 장비의 총작업시간에서 작업 전후의 대기시간(stand-by) 및 작업중단시간을 제외한 순수한 작업시간을 의미하며, 평가방법은 다음과 같음\n?순장비생산성 = ?총 처리물동량(van) ÷ 장비의 순 작업시간?
순톤수(Net Tonnage, N/T)
직접 영업행위에 사용되는 장소, 즉 여객이나 화물의 운송용으로 제공되는 용적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총톤수로부터 기관실, 선원실, 조타실 등 선박운항에 이용되는 선재 용적을 공제한 나머지 부분을 톤수로 환산한 수치. 등부톤수라고도 함. 총톤수와 같이 100입방피트=1톤으로 계산하며 총 통수의 약 65% 정도에 해당함. 순톤수는 직접 상행위를 하는 용적이므 직접 영업행위에 사용되는 장소, 즉 여객이나 화물의 운송용으로 제공되는 용적이므로 항세, 톤세, 운하통과료, 등대사용료, 항만시설사용료 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단위.
스트래들캐리어(Straddle Carrier)
프레임내에서 컨테이너를 들어 하역 및 운반을 하는 장비로서 야드내에서 트랙터 등 다른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컨테이너를 자유로이 운반할 수 있음.
시아이큐(C.I.Q.)
세관(Customs), 출입국 관리(Immigration), 동식물 검역(quarantine)을 말함
시엘화물(CL Cargo)
컨테이너 1개를 단위로 하여 수송되는 대량화물. 대부분의 경우는 하주에 의해서 컨테이너에 화물이 채워지고 CY에 반입되며, 목적지에서도 CY에서 컨테이너채로 수화인에게 인도되기에 선사는 취급이 용이해진다. 유럽, 호주 관계의 해운동맹에서는 이를 FCL화물이라고 부른다.
아이시디(ICD)
Inland Container De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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