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 비즈니스의 중심 광양항
여수·광양항은 컨테이너 부두 14개 선석을 중심으로 총 94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총 연장 22,358M 길이로 연간 컨테이너 460만 TEU와 일반화물 2억7천7백만 톤의 처리 능력을 보유한 국내 제2의 항만입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연간 처리능력인 460만 TEU를 한 줄의 컨테이너로 나열하면 서울과 광양을 38회 왕복할 수 있습니다.
(4,600,000×6M = 27,600,000M, 27,600KM/359KM=76.88)
천혜의 자연조건
The Ideal Natural Conditions
광양항은 자연방파제(묘도)가 있어 평온한 해면유지로 365일 하역이 가능하고 초대형 선박 입·출항이 가능한 수심 15~17m의 깊은 자연수로가 있어 국내 컨테이너부두중 가장 좋은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중심, 세계 속 허브항
Gateway of Northeast Asia, a Hub Port towards the world
컨테이너선의 주 간선항로 상에 위치하고 중국과 일본의 양대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국제물류비지니스에 가장 적합한 요충지입니다.
광활한 면적의 배후물류단지 보유
Massive Logistics Hinterland
컨테이너부두에 인접한 배후물류단지와 결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종합물류 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후물류단지는 종합물류기지로서의 현대 항만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상적인 계획형 항만
The most advanced planning Port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완전한 계획형 항만으로서 항만의 기능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입도로 및 철도, 배후물류단지, 컨테이너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이상적인 항만입니다. 특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직선으로(4.4km) 배치되어 있어 부두운영의 효율성이 높습니다.
전세계 주요 100여개 항만과 연결
Connection to 100 major ports around the world
